함상욱 대사는 2.12.(목) 비엔나 주재 믹타(MIKTA) 회원국 대사들*을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 협의를 개최하였습니다.
* José Antonio Zabalgoitia Trejo 멕시코 대사, Damos Dumoli Agusman 인도네시아 대사, Levant Eler 튀르키예 대사, Ian Biggs 호주 대사
이번 오찬은 지난 1년간 우리나라의 믹타 의장국 수임 기간 중 비엔나에서의 믹타 활동을 평가하고, 이달 호주로의 의장국 인계 이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.
참석자들은 우리나라 주도로 믹타 5개국이 작년 유엔 우주의평화적이용위원회(COPUOS)에서 사상 첫 공동발언을 실시함으로써, 비엔나에서의 믹타 협력 지평이 기존 원자력(국제원자력기구(IAEA)) 및 형사사법(유엔 범죄예방형사사법위원회(CCPCJ))을 넘어 우주의 평화적 이용 분야로까지 확대된 점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.
참석자들은 다자주의에 대한 도전이 심화되는 가운데 믹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, 향후에도 비엔나 다자무대에서 믹타의 가시성과 영향력을 제고하기 위해 믹타 5개국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.



